티스토리 툴바


2008 여름 일본여행 - Day #2 in Mt. Aso / 080803

둘째날입니다
오늘은 아침일찍부터 활화산으로 유명한 아소산으로 출발합니다
후쿠오카가 너무 좋았는데, 하루밖에 못있어서 아쉬웠지만
아쉬움을 뒤로하고 떠납니다

친구사진기 + 제 사진기로 찍은 사진이 3000여장이라
사진을 추린다 추린다하여도 사진이 많네요

스크롤 압박들어갑니다

자 그럼 아소로 출발~




드디어 북큐슈레일패스 개시
첫열차였는데 시설이 꽤 좋은 편이었다
아침이라 사람도 없고 우리만 신난거지 머




아소가는 기차를 갈아타기 위해 잠시 들른 구마모토
시간이 된다면 구마모토도 둘러보고 싶었지만
출출한 배만 채우는데 만족


(to 수선 : 멀 먹어도 싹 비워주시는 우리들, 오늘도 예외는 아니었다는. )

배도 채우고, 화장실도 가주시고
벳부행 기차 기다리는중..
짬나는데로 열심히 me2day로 라이브 블로깅(me2day.net/cobject/tag/me2travel)


거울에 비친 우리
신났다
(to 수선 : 우리, 나이먹은 남자 둘이서 잘 놀지?? ㅋ)












아소산행 버스승강장
사람이 적잖이 있다
아소산은 차를 렌트해서 둘러보기 좋은 코스이다


어리버리하다 버스를 제일 늦게 탔는데
그게 오히려 횡재가 되었다
제일앞자리 임시의자에 앉아 달리는 차에서
풍경을 볼 수 있는 행운이.
아소산 올라가는 버스안 정말 멋지다
(to 수선 : 내가 말한 제주도 스럽다는 아소산 가는길
날씨가 너무 좋아서 찍은 사진마다 잘나왔어.)


제주도 삘이 나는 아소
(to 수선 : 다시보니 또 가고싶다
다음번엔 렌트해서 쫙 돌고싶어라)









확대
아소산 마그마에 대핀물 슬라이드쇼



머하는 짓인지.. ㅋ
암튼 날씨도 좋고 우리가 젤 신났다
(to 수선 : 유치한 우리들)


이번 여행사진중 친구가 찎어준 베스트사진중 하나
(to 수선 : 쫌 멋지지? ㅋ)


뜨거운 화산속으로 고고싱~~
(to 수선 : 남자둘이서 셀카찍어주시고...
우리 특이하지?)


어디가나 친절한 일본인들
아소 여행센터의 언니, 환한 미소가 100만불짜리였다

약간의 차이로 벳부가는 기차를 놓치고
그덕분에 점심 도시락과 역시나 아사히 맥주
동전전지기 내기를 해서 득템한 아사히 맥주라 더 맛났다 ㅋㅋ


아사히 광고도 아니고. ㅋ
(to 수선 : 아사히 회사에 사진 보내야겠다
혹시알어? 아사히 한박스 줄지? ㅋ)










아소, 다시 올 수 있을까?
떠나면서 항상 물어보는 질문
- 인연이 닫는다면









숙소에서 TV를 틀자
고교야구 결승전인지는 몰라도
9회말에 뼈아픈 역전을 허용해서 울고 있는 패전투수
무슨 프로야구 보는줄 알았다는.. 역시 야구의 나라


저녁겸 술안주겸으로 먹은 음식들
일요일인데, 아니 일요일이라 문연곳이 거의 없어서
한참을 뒤지다가 찾은 선술집
우린역시 선술집이여..... ㅎㅎ
그러나, 시골이라 그런지 우리의 허접 영어도 전혀 안통해서 주문하기 힘들었다


그나마 젊은 점원과 몸짓발짓으로 의사소통을 통해 주문
먹고자 하는의지만 있다면 못먹을게 없다는거.
역시나 친절했다
또다른 짧은 인연, 긴추억.


실시간 여행기록 : me2day.net/cobject/tag/me2travel
me2day : me2day.net/cobject
개인블로그 : headdriven.com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Comment 4
  1. 샴페인 2008/09/07 05:35 address edit & del reply

    시원시원한 사진들과 함께 한 여행기 잘 보고 갑니다.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2. ssuhun 2008/09/07 13:55 address edit & del reply

    감사합니다
    샴페인님도 꼭한번 가보세요
    환율이 좀 떨어지면 크게 부담도 없습니다

  3. sue 2008/10/03 19:00 address edit & del reply

    어느 새 (수선:...)이라고 쓰여있는 글만 찾아읽고 있어
    재미가 쏠쏠해
    뭐랄까 보물찾기 하다가 보물을 줍는 기분쯤?

  4. ssuhun 2008/10/06 00:22 address edit & del reply

    하핫
    앞으로도 기대하시라~우

prev 1 ... 51 52 53 54 55 56 next